[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내게 와라. 내게 배워라. 가서 실천하며 가르쳐 주어라 [ 마태복음 11장 29절 ]

주제

1

2

3

4


[ 본문 ]
마태복음 11장 29절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알아야 면장을 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면장>이라는 말은 ‘담장을 벗어난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곧, 배우지 않고는 못 한다는 말입니다.  
배워야 ‘그 차원, 그 주관권’을 벗어날 수 있습니다.

신앙생활도 ‘배워야’행할 수 있고,
생명들을 가르쳐 구원의 길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배울 때는 똑똑히 제대로 배워야 합니다.

 자기 주관을 버리고
하늘 주관을 넣고 배우면 똑똑히 배울 수 있으니
배우기 위해 더 기도하고
성령께 깨닫게 해 달라고 간구하길 바랍니다.

모르면 ‘모르는 채’로 끝나니
모르는 것이 얼마나 원통한 일인지 알아야 합니다.

이처럼 배우고 아는 것이
얼마나 크고 귀한 일인지 깨닫기 바랍니다.
이제 모두 배우고 행하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中 ]

내용 더 보기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자기 일터로 가야 자기 할 일이 보인다 [이사야 43장 19절 ]

주제

1

3

4

이사야 43장 19절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일>은 ‘자기’를 찾아오지 않습니다.  

<일터>로 가야 ‘할 일’이 보이므로
항상 <일할 자>가 ‘일’을 찾아가야 합니다.

저마다 ‘자기를 위해서 할 일’이 있습니다.

<할 일>이 많고 많아도 깨닫지 못하면
할 수 없고, <할 일>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할 일>을 하지 않으면,
일 자체에 문제가 생기고 손해가 갑니다.

고로 ‘할 일’이 생각나도록 기도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육을 가지고
‘영원한 일’을 행하면 ‘육’도 ‘영’도
형통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지혜와 지식의 근본이신 하나님께 간구하므로
매일 <할 일>을 찾아서 행하는
여러분 되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

내용 더 보기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역사의 기록 : 기도, 기도는 왜 필요한가, 기도는 무엇인가

1

[본 문] 

요한복음 15장 7절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에베소서 6장 18절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7절
『쉬지 말고 기도하라』

1

사람이 같이 살면서도 ‘대화’를 하지 않으면, <상대의 생각>을
모르고 <자기 생각>만 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과도‘대화’를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생각을 모르니
<자기중심의 생각>으로 살게 됩니다.

2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이니 ‘하나님께 속한 생각’을 하게 되고,
그로 인해 ‘생각’이 바뀌게 됩니다.
 

3

기도하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자기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의 생각’으로 바뀌어 ‘두려움·불안함·걱정·염려’가 사라집니다.

4

어떤 어려움에 처했을 때, 문제가 있을 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수시로
무시로 밥 먹듯이 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처럼, 쉬지 말고 기도하여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루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9월 3일 주일말씀 中 ]

내용 더 보기